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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독히 걸으며 악을 낳지 않으며 원하는 것은 적다.숲속의 코끼리처럼.
아라마키 과장이 바토가 소령이 사라지기 전의 모습 같다며 임시로 파트너가 된 토구사에게 주의해 줄 것을 부탁하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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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저 감탄할 수 밖에....
(한반도에 대한 설정은 받아들이기 힘들지만..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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